예전에 많이 갓던곳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꽤나 날씨가 더워요
써큘레이터 큰걸로 챙기시구요
캠퍼장인분 여름 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ain221/223021846678
더위대비 잘안하면 가서 고생할수있습니다

이용가능합니다. 화장실 수세식 아닌 것 빼면 괜찮습니다.

이용가능합니다

낮에 제트스키 소음 심함
캠핑은 다리에서 먼쪽, 상류쪽이 더 좋음

위 주소를 찍고 가면 이상한곳 나오더라구요.
3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들어온 다음에 나오는 좁은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야 차량진입 가능한 노지가 나오더라구요.
다리 바로 밑이더라구요.
큰 돌덩이로 막아놓는 곳도 있지만 좀만 더 가면 나옵니다. 화장실은 제가 말씀드린 다리 밑 위치 기준으로 매우 가깝게 있습니다. 매점도 마찬가지로 가깝습니다.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다리 밑이라 그늘이 계속 있는 베스트포인트 찾아가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낮에는 수상스키 타는분들이 많아 소음이 민감하신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그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더라구요.

일단 1번 포인트로 마곡 유원지 둘러봤고, 2번 포인트류 홍천강 한덕교를 구경하러 왔는데 개인적으로 한덕교 공용캠핑장 왔습니다.

1박2일 캠핑으로 감 차량 진입 쉬우며 여름철에는
개인장비로 수상오토바이 타는분들이 좀 많음
낮에는 모터 소리 때문에 좀 거슬림 화장실은 있으나
노지라서 많이 더러움

현재 다리 아래 매점(?) 앞 부지에는 공사중으로 덤프가 수시로 모래를 퍼붓고 있어 소음이 상당합니다. 일요일 8시도 전인데 차가 드나드네요.

첫 백패킹으로 잘 다녀왔고
차가 들어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바닥에 주먹만한 돌들이 많아 경량팩 보단
단조팩을 써야할거 같구요
아침 10시에 철수 하는 길에 봤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일찍 도착해 좋은 자리를 잡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