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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19-05-23
경기 양평군 서종면

도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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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캠핑 난이도

경기 양평군 (로그인 후 주소 확인 가능) 로드뷰

위도 37.6**************      경도 127.3**************

주변 환경
계곡, 산
바닥 종류
맨흙
오늘 :
일출시간 05:41
 ~ 
일몰시간 19:15

물놀이

물놀이

주변 공중 화장실

주변 공중 화장실

주변 개수대

주변 개수대

주변 수돗물 사용 가능

주변 수돗물 사용 가능

승용차 진입 가능

승용차 진입 가능

소형 트레일러 접근 가능

소형 트레일러 접근 가능

루프탑 접근 가능

루프탑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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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위치는 사유지로 관리하시는 분이 차량 댓수별로 비용을 받으러 다니십니다. (대략 대당 10,000원 정도)
수도권과 가깝고 벚꽃 및 단풍이 아름다워 봄 가을에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유료대비 시설은 형편없습니다. 전기 및 샤워시설 또한 없습니다.

[오캠회원제보] 해당장소는 야영장으로 등록되지 않아 요금을 받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는 제보(지자체 확인함)가 있습니다. 이용하시는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gcamp campaign 오지캠핑은 절대 무료가 아닙니다.

자연을 빌려 쓴 댓가로 해당 장소를 청소하는 비용을 내는 곳입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되가져오는 캠퍼가 됩시다.
바닥에 불피우는 행위 금지!, 쓰레기는 집으로!, 머문 자리는 아니온 듯!
도장계............. 작은이미지
도장계............. 작은이미지
도장계............. 작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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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계............. 주변 다른 캠핑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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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10개월 전 | 불꽁
모바일 지난주에 갔더니 막아놨더라구요~
무슨 공사를하는지 땅도 다파놨습니다..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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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 블랙카카오
모바일 땅 뒤집고 접근금지 테이프 둘렀네요 .. 관리인 아져씨라는분이 이제 캠핑 안하니까 오지말라하네요 ㅠ 좋은 곳이였는데 .. 헛걸음 안하시길 바랍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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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 오랜휴식
예전에 많이 갓던곳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꽤나 날씨가 더워요
써큘레이터 큰걸로 챙기시구요
캠퍼장인분 여름 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ain221/223021846678
더위대비 잘안하면 가서 고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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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 adwdqdd
어제 다녀왔는데 이제 막힌거 같습니다.
사유지 표시로 써있고해서 막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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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 사탕11
모바일 물난리로 자리잡기힘들상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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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클린캠핑이요
여기지금은어떤가요 ? 최근에다녀오신분계신가요ㅕ ?
답글 1
2년 전 | 태양할배
11월20일. 토요일 오후 갔는데 장소가 협소하다보니 늦으면 자리가 없고 다닥다닥 붙어 서 피칭하다보니 마치, 포로 수용소같은 느낌입니다
2년 전 | 이런쉬박
모바일 입장가능. 주차비 안 받음. 개수대 물 안나옴. 화장실은 정말 상태가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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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아아라이라
모바일 개수대 물 안나오고, 장마때 버리고 가신분들이겠지만 오래 된 텐트가 대여섯개 있습니다
현재 입장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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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 창언
모바일 어제 갔다왔는데 개수대 물 안나오고 캠핑장이란 말이 무색하게 아무 관리 없이 방치된 느낌입니다.. 버려진 텐트동 6~7개 가량 있어서 으스스하고요, 열심히 자전거타고 갔는데 다른곳으로 갈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야영했습니다. 옆에 있는 계곡도 관리가 전혀 안 되어서 냇가 속 풀들이 사람 키만큼 자라있고요. 물 자체는 깨끗한 편인데 물놀이 할 수량은 전혀 아닙니다. 간단히 세수하고 몸적시는 정도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식수는 별도로 준비 해 가셔야 합니다. 정말 노지캠핑이라고 생각하고 오셔야 합니다.. 뭐 분위기는 거의 난민촌수준.. 밤에는 고양이와 들개무리들이 와서 쓰레기봉투를 헤집어 놓고 갑니다. 아침에 라면 끓여먹으면서 현지인을 마주쳤는데 1개월 전부터 수도 잠궜다고 합니다. 하도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서 마을 민원이 많아 야영장이 곧 폐쇄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귀중한 시간 날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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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 마지막사람
6월15일 다들 취사하더군요.

위치는 네비의 주소지보다 150m 좀 더 들어가서 다리건너시면 됩니다.
수도는 주민이 틀어주는데 틀어줄때도 있고 안틀어줄 때도 있습니다.
나름 조용했는데 사람들은 좀 북적이는 편인것 같아요.

물은 좀 얕아서 안전하긴한데 깨끗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놀이 보다는 발 적시기에 좋은것 같아요.
참고히시고 잘 쉬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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