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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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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캠핑 난이도

강원 홍천군 (로그인 후 주소 확인 가능) 로드뷰

위도 37.7**************      경도 127.5**************

주변 환경
강변
오늘 :
일출시간 05:51
 ~ 
일몰시간 19:07

민물낚시

민물낚시

주변 공중 화장실

주변 공중 화장실

주변 개수대

주변 개수대

주변 수돗물 사용 가능

주변 수돗물 사용 가능

승용차 진입 가능

승용차 진입 가능

소형 트레일러 접근 가능

소형 트레일러 접근 가능

카라반 접근 가능

카라반 접근 가능

루프탑 접근 가능

루프탑 접근 가능

캠핑카 접근 가능

캠핑카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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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유원지·밤벌강변유원지라고도 한다. 일대가 보리울[牟谷] 마을로 알려진 곳으로 유원지가 있는 홍천강에는 쏘가리·메기 등 민물고기가 많아 수영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넓은 백사장과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이 우거져서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매년 7월부터 8월까지는 피서객에게 입장료를 받는다. 주변에 팔봉산(302m)과 한서 남궁억의 묘소, 남궁억이 세운 모곡학교가 있다. 찾아가려면 홍천시내에서 모곡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46번 국도를 타고 강촌까지 간 뒤 우회전하여 강촌교를 건너 남산·추곡·안말·광판삼거리를 지나 반곡 방면으로 간다.

[오캠회원 코멘트]
모곡밤벌유원지가 두군데구요. 사유지만 돈받습니다. 무궁화마을로 치고가면 무료.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hjine5158/220983934923 (SLRCLUB 김현진님 제공)]

5gcamp campaign 오지캠핑은 절대 무료가 아닙니다.

자연을 빌려 쓴 댓가로 해당 장소를 청소하는 비용을 내는 곳입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되가져오는 캠퍼가 됩시다.
바닥에 불피우는 행위 금지!, 쓰레기는 집으로!, 머문 자리는 아니온 듯!
모곡밤............. 작은이미지
모곡밤............. 작은이미지
모곡밤............. 작은이미지
모곡밤............. 작은이미지
모곡밤............. 작은이미지

모곡밤............. 주변 다른 캠핑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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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6개월 전 | 레이초보캠퍼
모바일 바로앞 매점 화장실 이용하려면 매점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해야 가능합니다 14500원 안되고 무조건 15000원 이상사야합니다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고 냄새가 좀...

좀 멀더라도 공용화장실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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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 오랜휴식
예전에 많이 갓던곳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꽤나 날씨가 더워요
써큘레이터 큰걸로 챙기시구요
캠퍼장인분 여름 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ain221/223021846678
더위대비 잘안하면 가서 고생할수있습니다
답글 1
2개월 전 | 해처럼바람되어
이글은 왜 여기도 있는지.... 좀 지워주세요.
1년 전 | 토마
모바일 저는 모토캠핑으로 왔는데요. 들어가는 곳은 다 막혀있는데 (저는 오토바이라 틈으로 들어갔네요..) 어찌 들어왔는지 차들이 있긴 하더라고요.
화장실이랑 세면시설이 있긴 하던데 운영을 안하고 있었어요. 이용에 참고하세용.

오토바이 진입 후 평평한 돌맹이로 세우는 부분 받치고 세워두세요~ 흙사이로 파뭍혀서 제꿍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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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즐동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 흙더미 쌓아서 막아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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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피로물든담배
아여기 괜찮음 근데 바닥이 돌덩어리들이 많아서 겁나 베김 난 차박해서 모르겠지만 지인이 겁나 베겨서 1시간도 못잤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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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2차박
모바일 모곡밤유원지갔엇구요 진짜 자리만잘잡으면 완전 최고 물가보다는 차라리 올라가는 계단앞에다가 주차하니깐 화장실가기도 편하고 너무좋더라구요 너무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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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comk
안녕하세요
답글 1
2년 전 | 오캠지기
^^
2년 전 | b
모바일 5월 첫째주 주말 24시간 머물다 왔습니다
거의 캠핑장급으로 있을 거 다 있네요~
화장실 컨디션도 굉장히 쾌적합니다
너무 잘 머물고 왔는데 몇몇 모자란 캠핑러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둘이 온 20대 초반 남성분들 분수에 맞지않는 대형 텐트설치하다 강바람에 단조가 옆옆옆텐트까지 날아와 텐트 찢어지고 밤에는 대형모닥불 바닥에 피워놓고 민폐가 따로 없더라구요
마트에가면 쓰레기봉지 천원 음쓰봉지도 천원에 파는데....
몇만원 굳은 캠장비는 생각안하고 무단투기...ㅠㅠ거지들일까요 그럼 이해합니다
음쓰통에는 음쓰봉지 구매하셔서 버려야합니다...
타자쓰기 아파요 재활용쓰레기는 일반쓰레기봉지에 넣어주시면 감사라도 해야할판 (장작망에 모아서 버리면 되는데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갈까요...) 바람이 굉장하게 부시니
쓰레기도 안날라가게 조심해주세요 비닐봉지에 그냥 담아놓으면 상공에서 연날리기하듯 휘날리더라구요... 자기 캠핑물건관리도 못하고 저는 모토캠핑으로 다녀왔는데 욕오지게 하다 왔네요 진상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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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즐동
어제 다녀왔는데 정말 200팀 정도는 있었던것 같아요. 중간 물 살짝 건너 들어가는데까지 따닥따닥 붙어있는데 오캠 못지 않는 따딱따닥이었습니다. 4륜이나 SUV 들은 제일 안쪽까지 진입 가능하시긴 한데 거기는 사람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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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민초파두목
모바일 4월 초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들 좀 있었어요
여유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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