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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123-2 로드뷰
010-7231-9927
주변 환경
강변
바닥 종류
데크
오늘 :
일출시간 05:54
~
일몰시간 19:09
수영장
물놀이
무대/공연장
매점
수세식 화장실
온라인예약
장작판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
동계캠핑
온수제공
오토캠핑
어린이놀이터
반려동물동반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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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보 오토 캠핑장이 2020년 10월 26일 부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왔던 캠핑장이 드디어 오픈하여 캠핑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영산강이 흐르고 넓은 평야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죽산보 오토 캠핑장'
많은 분들이 기다려 왔던 캠핑장이 드디어 오픈하여 캠핑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영산강이 흐르고 넓은 평야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죽산보 오토 캠핑장'
총 규모 : 총 41개
데크사이트
(5mx5m)
(5mx5m)
Checkin 14:00 - Checkout 11:00
이용 요금
캠핑 1박 비수기 | 25,000원 | |
캠핑 1박 주말,공휴일, 성수기 | 35,000원 |
갤러리 사진출처 : 죽산보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기준인원/추가요금
- 4인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 성인 10,000원, 초등학생 5,000원, 유아는 무료)
- 장박이용료는 월 35만원 입니다(성수기 시즌 제외).
- 시간연장/1시간 3,000 / 2시간 6,000 / 4시간이상초과시 1일금액적용
안내사항
- 죽산보오토캠핑장은 데크사이즈(5x5m)와 데크 간격이 좁습니다. 따라서 대형 텐트(ex.터널형 텐트)의 설치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점 반드시 숙지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캠핑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사이트 1개소에 차량 1대만 가능하며 추가 차량의 주차는 캠핑장 옆 죽산보인증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캠핑장 소등시간은 당일 23:00 입니다.
- 캠핑장내 반려동물,불꽃놀이 금지하고있으며 데크위 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매너타임은 당일 22:00 ~ 익일 07:00
- 캠핑장 내 지정 흡연구역 외의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 입니다.
-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사무소(010-7231-9927)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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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이들과 3번째 캠다녀오고 후기 남깁니다.
많은분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모두 다르시겠지만 저는 광주 나주 근교에 가볍게 가족들과 캠핑 다녀오기에 이만한 캠핑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앞에 펼쳐진 평야와 죽산보 야경 뷰는 정말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한 시설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매점은 당연히 시내편의점, 마트 보다 조금 비싸긴하지만 캠핑장 매점에서 장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없으실테니 필요한 물품들 구매하기에는 다른 캠핑장들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솔직히 냄새는 조금 있긴한데 3번갔을때 2번은 전혀 안났고 최근에 저녁시간즈음 쬐끔 났는데 뭐 이 지역이 원래 그렇다보니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장박을 안 받으셔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요즘시기에 주말마다 아이들과 편하게 여가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시설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예약이 힘들어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
많은분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모두 다르시겠지만 저는 광주 나주 근교에 가볍게 가족들과 캠핑 다녀오기에 이만한 캠핑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앞에 펼쳐진 평야와 죽산보 야경 뷰는 정말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한 시설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매점은 당연히 시내편의점, 마트 보다 조금 비싸긴하지만 캠핑장 매점에서 장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없으실테니 필요한 물품들 구매하기에는 다른 캠핑장들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솔직히 냄새는 조금 있긴한데 3번갔을때 2번은 전혀 안났고 최근에 저녁시간즈음 쬐끔 났는데 뭐 이 지역이 원래 그렇다보니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 장박을 안 받으셔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요즘시기에 주말마다 아이들과 편하게 여가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시설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예약이 힘들어 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
7월부터 그늘대크가 생겼다고해서 이용해보았는데요.... 여기 진짜 개 덥습니다 그늘데크가 덥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캠핑장이 더운거같아요.... 그리고 쓰레기버리는데 봉투같은것도 하나도 안주시네요 요즘 캠핑장에서 어느정도 쓰레기봉투 하나정도는 챙겨주는데.... 또 남자 샤워실 에어콘 콘센트를 아에 빼놓았더라구요 주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샤워장 탈의실이 사우나급이라 다시 땀나서 옷입고 나왔는데 옷이 땀에 절여져서 샤워한게 아무소용없더라구요 아 그래도 장점이 있는데 근처 자전거도로가 인접해서 자전거타고 한바퀴 돌고 오는것도 좋더라구요 그냥 결론은 봄이나 가을에 가세요.. 여름은 진짜 해변캠피이나 숲속캠 가세요 그게 시원해요... 여기 평야라 말라******요 근데 가을에는 꼭 한번 가볼려고합니다 하늘뷰는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