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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금성면 새덕굴길 135-88 로드뷰
061-383-7272 / 061-383-6868
주변 환경
산
바닥 종류
잔디, 잔디블럭
내일 :
일출시간 06:40
~
일몰시간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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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향기따라 떠나는 싱그러운 캠핑여행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은 수려한 자연과 선비문화의 역사를 지닌 청정한 고장입니다.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빛나는 숲의 고장이며 가사문학으로 대표되는 시가문학의 산실입니다.
영산강의 시원 용소가 있는 강의 고장, 명산과 자연휴양지와 풍류가 넘치는 남도 웰빙도시 담양에서 꿈과 희망을 얻어보세요.
앞으로 저희 담양금성산성 오토캠핑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마음껏 누리시며 힐링하시길 바랍니다.저희는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아름다운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드리고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떠나는 캠핑!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은 수려한 자연과 선비문화의 역사를 지닌 청정한 고장입니다.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빛나는 숲의 고장이며 가사문학으로 대표되는 시가문학의 산실입니다.
영산강의 시원 용소가 있는 강의 고장, 명산과 자연휴양지와 풍류가 넘치는 남도 웰빙도시 담양에서 꿈과 희망을 얻어보세요.
앞으로 저희 담양금성산성 오토캠핑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마음껏 누리시며 힐링하시길 바랍니다.저희는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아름다운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드리고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떠나는 캠핑!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Checkin 14:00 - Checkout 12:00
이용 요금
텐트사이트 비수기 주중 | 15,000원 | |
텐트사이트 비수기 금요일 | 20,000원 | |
텐트사이트 성수기 주중 | 20,000원 | |
텐트사이트 성수기 금,공휴일전날 | 25,000원 |
갤러리 사진출처 : 담양 금성산성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 초과요금 : 1시간 초과 2시간까지 5,000원, 2시간 초과 4시간까지 10,000원, 4시간 초과 시 1일 사용료 추가
- 캠핑장 내 애완동물의 입장을 금지합니다.(보호용 캐리어 및 목줄 허용 불가)
- 모닥불 이용은 반드시 받침대가 있는 화로대를 사용하시고, 불길이 커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텐트나 데크 위에서의 화로대 및 난로의 사용을 금지하고 캠핑장에서 판매하는 규격화(소형장작) 된 장작 이외의 외부장작은 반입 및 사용을 금지합니다.
- 삼림욕장 및 사이트 주변의 나뭇가지를 벌채하여 불을 피우는 행위는 절대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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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별 | 사용기준 (면적) | 성수기 | 비수기 | 비고 | ||
---|---|---|---|---|---|---|
금요일 및 공휴일전날 | 일~목요일 | 금요일 | 일~목요일 | |||
카라반 또는 글램핑장(6인용) | 1대/1일 | 120,000 | 100,000 | 100,000 | 80,000 | |
카라반 또는 글램핑장(4인용) | 1대/1일 | 100,000 | 80,000 | 80,000 | 60,000 | |
캠핑카사이트 | 1개소 | 30,000 | 25,000 | 25,000 | 20,000 | |
텐트사이트 | 1개소 | 25,000 | 20,000 | 20,000 | 15,000 | |
전기시설 | 1개당 | 3,000원 | 별도부과 | |||
샤 워 장 | 1일 | 어른 2,000원(6세미만 1,000원)*1인당 | 별도부과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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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세면도구 가방을 밖에 걸어놨는데 그 가방속에서 바퀴를발견 바로 죽였습니다.그리고 밤에 텐트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방충망 밖쪽으로 바퀴를 또발견 그자리에서 사살
두째날 밤에는 바퀴가 날라와서 제옷에 붙으려해서 완전 놀랬음.
그리고 그 바퀴가 카라반 바깥쪽 외부장 틈새로 들어감
결국 날짜도 못채우고 집으로가는 길에 다른 지역에서 캠핑장으로 들어가 카라반 대청소를하면서 2마리 바퀴를 잡아 박멸...
지금껏 캠핑장 운이 엄청좋았나봐요..
너무 황당해서 검색해보니 캠핑장에서 바퀴가나오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하여튼 방역은 꼭 부탁드립니다...
답글 1

5년 전
|
오캠지기
담양 금성산성 좋은곳인데 관리가 좀 아쉽군요..ㅠㅠ


하지만 아쉬운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1.수영장이 있지만 지하수라서 물이 너무 차갑습니다.
위에 그늘막을 설치하셨는데 그늘막을 반만 설치하시면
낮에 한쪽 물은 자연스럽게 데워지면서 아이들이 놀기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이유가 있으신건 알겠지만......너무 차가운물에 결국 담날에는 담양온천수영장을 갔습니다..
2.안 쪽으로 관리동 비슷하게 화장실. 샤워실과 같은 편의시설이있습니다... 있었던 4일 동안 화장실 청소는 한번만 하셔서요...
남자화장실은 냄새로 정말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3.이건 정말 화가나는데 캠핑장에 바퀴벌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카라반에 2마리가 묻어와서 집에와서 카라반 대청소를 하고 바퀴벌레를 잡았지만. 혹시 몰라 약까지 놨습니다.. 전 카라반이었지만 아마 텐트에 계셨던 분들은 주무실때 어땠을까요?
정말 방역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기좋고 주변에 대나무밭이있어 밤에는 분위기가 좋지만 2.3번이 개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