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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4-03-11
서울 중랑구 망우동

중랑 가족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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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로87길 110 로드뷰

지번 서울 중랑구 망우동 76

02-434-4371   /  010-3316-8138

주변 환경
도심
바닥 종류
파쇄석
내일 :
일출시간 05:41
 ~ 
일몰시간 19:17

물놀이

물놀이

체육시설

체육시설

잔디광장

잔디광장

매점

매점

수세식 화장실

수세식 화장실

온라인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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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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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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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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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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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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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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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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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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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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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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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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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중랑가족캠핑장은 서울근교에 위치하고있으며 도심속 최초 오토 캠핑장 중랑캠핑숲 47면의 캠핑사이트 200명이상수용, 국내최고시설을 즐기실수있습니다. 다양한 테마가 있는 중랑가족캠핑장에는 가족,연인, 친구들과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각종편의 시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안전을위해 각 텐트마다 소화기를 구비하고있으며 안전에 최대한 힘을쓰고 있습니다. 이곳 중랑가족캠핑장에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총 규모 : 총 47개

47 (100%)
캠핑장

Checkin 13:00 - Checkout 11:00

이용 요금

캠핑 1박 25,000
전기사용료 3,000
매트 대여 4,000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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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가족캠핑장 작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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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기간안내

  • 매월 5일 오전 9시부터 익월분(다음달) 예약이 가능하며, 결제마감시간 내 결제가 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됩니다.
  • 예약자는 당일 최대 2박까지 사용 가능하며 1인당 1사이트만 예약 하실 수 있고, 당일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 20인 이상의 단체야영예약은 초,중,고등학교 및 그에 준한 교육기관 학생에 한해 가능하며, 예약은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만 가능합니다.
  • 단체예약의 경우 평일에만 사용가능하고 하계휴가철 기간(7월1일~ 9월30일)에는 평일단체캠핑을 폐쇄합니다.

중랑 가족캠핑장 이용수칙

  • 예약자를 정확히 하기 위해 입장 시 예약자의 신분증을 확인하오니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 주세요.
  • 1사이트는 4~5인 이용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시설로 최대 6인(유아 포함)까지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캠핑객의 안전과 정숙을 위해 22:00이후에는 캠핑장 입장이 불가 합니다.
  • 캠핑장 1면당 텐트1동(4~5인 기준) 설치 / 1대의 차량만 출입 할 수 있습니다.
  • 본 캠핑장은 텐트위주의 야영시설로 캠핑카/캠핑트레일러의 사용은 불가 합니다.
  • 어린이 물놀이장:6월30일~8월31일까지 운영(만 12세 이하 이용가)

중랑 가족캠핑장 이용 안내

  • * 샤워실 이용 시간 : 오전10시 ~ 밤 9시30분
  • * 서울시 행정명령에 따라 장작, 폭죽, 풍등 등 화기 위험물 사용을 금지합니다. (무단 사용 시 퇴장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할 경우에만 캠핑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 * 전기 사용은 사이트 내 최대 600W 이하로 제한되며, 고용량의 전열기구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전기히터 / 그릴 / 난로 / 밥솥 등의 전열기구 사용 불가)
  • ※ 각 캠핑 사이트 및 바닥 데크의 사이즈는 구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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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년 전 | 오랜휴식
예전에 많이 갓던곳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꽤나 날씨가 더워요
써큘레이터 큰걸로 챙기시구요
캠퍼장인분 여름 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ain221/223021846678
더위대비 잘안하면 가서 고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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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파피
모바일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매너 타임이란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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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 z17y0b
모바일 여긴 '캠핑장'이 아니라 멋모르고 가깝다고 찾아온 캠퍼 고문하는 곳입니다. 밤 늦도록 빽빽 질러대는 애들과 주변 공터에서 행사하는 소리, 아파트 건설 기계소리, 인근 중학교에서 나오는 소리, 차소리 및 각종 소음은 다 맞볼 수 있는 야외 바베큐 장소입니다. 절대 휴식을 위한 캠핑 장소가 아닙니다. 관리자들은 싸우기 싫어서 늦도록 소리치는 애들 제제하지 않습니다. 데크 좁고 땅에 붙어 있어서 올라오는 한기 장난아닙니다. 밤엔 아예 차량 통제 없고 누구나다 들어올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고기 구워대는 연기로 숨쉬기도 힘들어요.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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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 이런쉬박
모바일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갈지 말지 고민하다 못먹어도 고 라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데크 옆에두고 첫 차박을 해본 곳입니다. 주변 바베큐장만 따로 이용할 수 있어서 집이 금처이신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듯 보였습니다. 화장실도 깔끔 했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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