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갓던곳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꽤나 날씨가 더워요
써큘레이터 큰걸로 챙기시구요
캠퍼장인분 여름 글이니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bain221/223021846678
더위대비 잘안하면 가서 고생할수있습니다

지역민입니다 물 빠짐 너무 심합니다
비 크게 온뒤 가는걸 추천드려요

어제 다녀왔습니다.
입구 막혔습니다.
사유지 출입불가.
안내문 전화해보니 사유지라 사용 불가능이라 하고, 현수막에도 캠핑,취사 금지라고 걸려있네요 ~

여기 개인(193번지)과 법인(193-1)소유로 나오네요
유료낚시터 캠핑장 영업허가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화장실 안쓴다고 생각하셔야 편해요..화장실갔다가 캠핑내내 생각나서 힘들었습니다ㅠㅠ 물안개가 많아서 맑은 날에도 땅이 젖은듯 축죽하고 평평하기보단 살짝 경사가 있습니다 아저씨께서 오셔15000원 받아 가셨구요ㅎㅎ바람도 많이 불어요 근데 아침 물안개보고 이런 불만이 싹 사라질 만큼 좋았습니다^^요즘 토요일 오후에 가면 자리없어요 저는 금요일밤에 갔는데 솔캠하시는 분 외에는 없었고 아침에 산책하고 오니 자리 없이 꽉 찼었습니다 화장실 물 준비 잘해오시면 참 좋은곳 입니다 모두들 클린캠 꼭 참여해서 여기 유지되었스면 좋겠네요^^

노지캠핑 하는 곳으로 알고 갔는데 텐트치고 자려고 하니 오토바이 타고 아저씨한분이 낚시료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낚시도 안했는데 15000원이였던가 내라해서 냈습니다 ..
내야되는건 지 말아야되는건지 기분좋게 캠핑하려다가 기분 잡칠까봐 그냥 냈어요^^;

20.11.08 방문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취사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착했을때 세팀 있었고 여섯시쯤 되니 다들 돌아가시더군요
일반 세단도 진입 가능하지만 한번 진입하면 차 돌리기가 쉽진 않습니다.
아래에 댓글처럼 입어료 받으시는 자칭 관리인분은 못봤습니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래서 한산했는데, 저녁되니 서너분 더 오시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포인트도 너무 좋았습니다.
즐겁게 캠핑 즐기고 있는데, 어떤 분이 스쿠터 타고 오셔서, 여기 낚시터니까 나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옆에 계시던 분이 여기 낚시터 아닌걸로 알고 있다고, 가서 서류 가져 오시면 나가겠다고 말씀하시니, 실갱이 벌이다가 가시더라구요.

주말에 갔다왔습니다. 아들하고 둘이서 갔는데요.
관리인으로 보이시는 분이 오셔서 입어료 달라길래
약간의 실갱이를 벌였다가 오천원만 받으라고 우겨서
내고왔습니다.

주말에 갔는데 낚시는 안한다고 해도 만오천원 받아가시던데요 ㅠ 일단 내긴 했으나 뭔가.. 삥뜯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