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오지캠핑 난이도
강원 홍천군 (로그인 후 주소 확인 가능) 로드뷰
위도 37.7************** 경도 127.5**************
주변 환경
강변
오늘 :
일출시간 05:48
~
일몰시간 19:08
민물낚시
주변 공중 화장실
주변 개수대
주변 수돗물 사용 가능
승용차 진입 가능
소형 트레일러 접근 가능
카라반 접근 가능
루프탑 접근 가능
캠핑카 접근 가능
캠지기님을 위한 무료 홍보영상 제작 - 자세한 내용보기
홍천강유원지·밤벌강변유원지라고도 한다. 일대가 보리울[牟谷] 마을로 알려진 곳으로 유원지가 있는 홍천강에는 쏘가리·메기 등 민물고기가 많아 수영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넓은 백사장과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이 우거져서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매년 7월부터 8월까지는 피서객에게 입장료를 받는다. 주변에 팔봉산(302m)과 한서 남궁억의 묘소, 남궁억이 세운 모곡학교가 있다. 찾아가려면 홍천시내에서 모곡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46번 국도를 타고 강촌까지 간 뒤 우회전하여 강촌교를 건너 남산·추곡·안말·광판삼거리를 지나 반곡 방면으로 간다.
[오캠회원 코멘트]
모곡밤벌유원지가 두군데구요. 사유지만 돈받습니다. 무궁화마을로 치고가면 무료.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hjine5158/220983934923 (SLRCLUB 김현진님 제공)]
매년 7월부터 8월까지는 피서객에게 입장료를 받는다. 주변에 팔봉산(302m)과 한서 남궁억의 묘소, 남궁억이 세운 모곡학교가 있다. 찾아가려면 홍천시내에서 모곡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46번 국도를 타고 강촌까지 간 뒤 우회전하여 강촌교를 건너 남산·추곡·안말·광판삼거리를 지나 반곡 방면으로 간다.
[오캠회원 코멘트]
모곡밤벌유원지가 두군데구요. 사유지만 돈받습니다. 무궁화마을로 치고가면 무료.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hjine5158/220983934923 (SLRCLUB 김현진님 제공)]
5gcamp campaign 오지캠핑은 절대 무료가 아닙니다.
자연을 빌려 쓴 댓가로 해당 장소를 청소하는 비용을 내는 곳입니다. 남이 버린 쓰레기까지 되가져오는 캠퍼가 됩시다.바닥에 불피우는 행위 금지!, 쓰레기는 집으로!, 머문 자리는 아니온 듯!
갤러리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모곡밤............. 주변 다른 캠핑장소
글램핑/카라반
쉐르빌 글램핑
0.3Km
글램핑/카라반
더파크12 글램핑펜션
1Km
유료캠핑
캐나디언 카누클럽 야영장
2.3Km
유료캠핑
산으로 캠핑장
2.9Km
유료캠핑
캠누리 오토캠핑장
3.1Km
글램핑/카라반
몬테리오 글램핑
3.3Km
글램핑/카라반
코코비발디 캠핑장
4Km
유료캠핑
더숲 캠핑장
4.3Km
유료캠핑
예담숲
4.4Km
글램핑/카라반
왕터 리조트
4.5Km
유료캠핑
비발디 캠핑파크
4.6Km
유료캠핑
새소리 캠핑장
4.8Km
유료캠핑
황금박쥐 캠핑장
4.9Km
유료캠핑
미사 오토캠핑장
5.1Km
글램핑/카라반
보또피아 힐링파크 카라반
5.2Km
유료캠핑
스마일 캠핑장
6.6Km
댓글 17
등록순
추천순
5월 첫째주 주말 24시간 머물다 왔습니다
거의 캠핑장급으로 있을 거 다 있네요~
화장실 컨디션도 굉장히 쾌적합니다
너무 잘 머물고 왔는데 몇몇 모자란 캠핑러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둘이 온 20대 초반 남성분들 분수에 맞지않는 대형 텐트설치하다 강바람에 단조가 옆옆옆텐트까지 날아와 텐트 찢어지고 밤에는 대형모닥불 바닥에 피워놓고 민폐가 따로 없더라구요
마트에가면 쓰레기봉지 천원 음쓰봉지도 천원에 파는데....
몇만원 굳은 캠장비는 생각안하고 무단투기...ㅠㅠ거지들일까요 그럼 이해합니다
음쓰통에는 음쓰봉지 구매하셔서 버려야합니다...
타자쓰기 아파요 재활용쓰레기는 일반쓰레기봉지에 넣어주시면 감사라도 해야할판 (장작망에 모아서 버리면 되는데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갈까요...) 바람이 굉장하게 부시니
쓰레기도 안날라가게 조심해주세요 비닐봉지에 그냥 담아놓으면 상공에서 연날리기하듯 휘날리더라구요... 자기 캠핑물건관리도 못하고 저는 모토캠핑으로 다녀왔는데 욕오지게 하다 왔네요 진상들ㅠ
거의 캠핑장급으로 있을 거 다 있네요~
화장실 컨디션도 굉장히 쾌적합니다
너무 잘 머물고 왔는데 몇몇 모자란 캠핑러들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졌습니다
둘이 온 20대 초반 남성분들 분수에 맞지않는 대형 텐트설치하다 강바람에 단조가 옆옆옆텐트까지 날아와 텐트 찢어지고 밤에는 대형모닥불 바닥에 피워놓고 민폐가 따로 없더라구요
마트에가면 쓰레기봉지 천원 음쓰봉지도 천원에 파는데....
몇만원 굳은 캠장비는 생각안하고 무단투기...ㅠㅠ거지들일까요 그럼 이해합니다
음쓰통에는 음쓰봉지 구매하셔서 버려야합니다...
타자쓰기 아파요 재활용쓰레기는 일반쓰레기봉지에 넣어주시면 감사라도 해야할판 (장작망에 모아서 버리면 되는데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갈까요...) 바람이 굉장하게 부시니
쓰레기도 안날라가게 조심해주세요 비닐봉지에 그냥 담아놓으면 상공에서 연날리기하듯 휘날리더라구요... 자기 캠핑물건관리도 못하고 저는 모토캠핑으로 다녀왔는데 욕오지게 하다 왔네요 진상들ㅠ